(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미국 정부는 코소보 사태가 매듭되는 대로 발칸반도에 대한 대규모 경제부흥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의 증언에서 코소보를 재건하고 발칸반도의 항구적인 안정을 꾀하기 위해 발칸 경제동맹 을 창설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발칸국가들의 부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를 위해 2차대전후 유럽의 재건에 기여했던 `마샬 플랜 을 본떠 현재의 발칸전쟁이 끝나는 대로 코소보에 대규모 경제원조를 실시해 내전으로 황폐해진 도로와 다리,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의 재건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또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 크로아티아와 불가리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인근 국가들을 한데 묶어 발칸 경제동맹을 창설함으로써 미국과 유럽이 적극 지원하는 가운데 남동부 유럽의 경제부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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