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연합뉴스) 나토의 A-10기와 아파치헬기가 유고 공습을 위해 방사능 우라늄탄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독일 공영 ARD TV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ARD TV는 고밀도 열화 우라늄탄이 탱크나 장갑차를 관통한 뒤 방사능 우라늄 분말을 방출한다고 설명하고 군인은 물론 민간인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이 지난 91년 걸프전때도 이 무기를 사용해, 큰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열화 우라늄은 천연 우라늄을 정제할 때 남는 찌꺼기로 티타늄보다 밀도가 높아 관통력이 뛰어나며 비행기나 선박의 안정장치 등 상업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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