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채 조정기금이 미국계 투자금융회사인 로스 차일드와 맺은 자산 운용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부채조정기금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지난 해 11월부터 기금 운용을 맡아 온 로스 차일드와의 자산운용계약을 해지하기로 하고 다음주 안에 로스차일드에 계약 해지를 공식 통보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부채조정기금과 로스차일드와의 계약관계는 석 달뒤인 7월 말쯤 해지될 예정입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한라그룹 부채상환 문제와 함께 부진한 자산운용실적 등이 이번 해지의 배경이 됐다 고 설명했습니다.
로스차일드는 한라그룹의 구조조정 자문역할을 수행하면서 서울부채조정기금의 1억달러로 그룹의 부채를 갚아 물의를 빚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