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집 절도사건 용의자 김강룡씨의 동거녀 김모씨가 지난 1월말 안양 석수동 주공아파트 근처 모 금은방 등 두군데에 금괴와 금목걸이 등을 처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지검의 고위 관계자는 어제밤부터 오늘새벽까지 금은방 주인 등을 불러서 조사한 결과 동거녀 김모씨가 지난 1월 말 금은방 한 군데에 250그램 66돈쭝의 금괴를 270만원을 받고 팔았고 또 한 군데에 금목걸이 10돈쭝과 금팔찌 등을 판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절도 용의자 김강룡씨는 오제 오후 인천구치소에서 한나라당 특별조사위원회 소속 변호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 장관집에서 금괴 12킬로그램을 훔쳐 이 가운데 1킬로그램을 안양의 한 금은방에 처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변호인단은 이러한 진술내용에 대해 자체 확인과정을 거쳐 오늘안에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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