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 등 덕수 이씨 선영 훼손 여부를 조사중인 충무공 후손들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또다른 선산 묘소에 대한 확인 작업을 벌인 결과 더 이상의 훼손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후손들은 어제 오후 현충사 경내 충무공의 셋째 아들인 면의 묘소 등 모두 19기의 묘소에서 식도 스무개와 쇠말뚝 스물한개를 제거한 뒤 선산의 다른 묘 30여기를 확인한 결과 별다른 훼손 흔적이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오늘 선산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제거 작업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어제까지 현충사 경내등 덕수 이씨 선영에서 나온 식도와 쇠말뚝은 모두 백 두개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아산과 천안 등 충남지역을 비롯해 인근 경기도와 충북 등 전국의 철공소 등을 중심으로 식도를 대량 주문생산한 적이 있는 지 여부를 집중 탐문 했으나 아직까지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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