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연쇄적인 항공기사고의 책임을 지고 조중훈회장이 물러나고 조양호 대한항공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새벽까지 조중훈 회장 주재로 회장단과 원로급 임원 비상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오늘 아침 이정무 건설교통부장관에게 이같은 결정사항을 공식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신임사장에는 내부인사를 승진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항공은 김대통령이 대한항공의 족벌경영체제를 지적한 그제 이후 조중훈회장주재로 대책을 협의한 결과 조양호사장의 퇴진 방안과 조회장과 조사장 동반퇴진 그리고 조회장의 퇴진 방안등을 놓고 고심해왔습니다.
대한항공의 고위 인사는 이번 회장교체를 계기로 획기적인 경영혁신을 단행할 방침이며 전반적인 경영도 신임인사에게 위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조중훈회장 퇴진과 조양호사장의 회장 취임 결정을 오늘 오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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