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2시반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중훈 회장의 퇴진 등 경영체제 개편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조중훈 회장은 최근 잇따른 항공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고, 조양호 사장도 그룹 명예회장으로 취임해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임 사장은 내부승진을 통해 임명할 방침으로 알려져 이태원 부사장과 심이택 부사장 가운데 한 명이 승진 기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중훈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대한항공의 잦은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인명을 중시하는 경영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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