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든 국가기관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현행 국가보안관리제도와 실태 전반에 대한 일제 진단과 점검을 벌입니다.
정부가 이번 합동 보안 점검을 실시하게 된 배경은 지난 수십년간 유지해온 현행 보안관리제도가 당초의 군사기밀 보호중심체제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에 반해, 그동안 컴퓨터 사용의 일반화와 통신수단의 혁명적 변천 등 행정환경이 전면적으로 달라진데 따른 것입니다.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국가정보원과 행정자치부 등 관련 부처 합동으로 벌이는 이번 보안점검은 모든 부처와 정부투자기관.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문서와 시설,전산,교육 등 전 보안관리 분야에 걸쳐 실시됩니다.
이번 보안점검에서는 출입기자실 운영과 기자들의 취재실태, 기관별 보도자료 배포와 홍보실태 등도 포함돼 있어 향후 언론의 취재 활동도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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