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추경예산안과 정부조직법개정안등에 대해 의견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국민회의 손세일,자민련 강창희 총무는 추경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등 주요 안건을 이번 회기내에 반드시 처리하자며 야당측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는 추경안은 실업대책과 어민피해대책인만큼 가능한 이번 회기내 처리하되 정부조직벚 개정안은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회기내 처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 정부측이 다시 제출한 17개 민생관련 규제개혁법안과 관련해 여당측이 회기내 처리를 주장한 반면 야당측은 국회의 입법권을 무시한 행위라며 상임위의 자율에 맡길 것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밖에 국회관계법 개정문제와 국회 정보위 소집문제등을 놓고도 여=야는 의견차이를 좁히기 위한 절충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