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방송총국의보도) 인삼과 가시오갈피 등 약용식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세포 배양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마이크로 프랜츠는, 인삼과 가시오갈피의 종자에서 세포를 추출해 인공 배양한 뒤, 이 가운데 선발한 배 발생 세포를 또다시 세포배양해서 잎과 뿌리를 갖춘 완전한 식물 성체로 성장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 프랜츠는 이 신기술을 통해 인삼과 가시오갈피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산삼에 대해서도 적용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세포를 다량 증식하거나 식물 조직 일부를 분열 증식해서 유용물질을 추출하는 배양법은 개발됐지만, 세포를 완전한 식물체로 유도하는데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