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파 이후 새 차 판매가 줄면서 승용차의 사용 연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 자동차산업 연구소가 사용 연수별 승용차 보유구조를 조사한 결과 지난 94년 3.06년이었던 평균 차령이 97년에는 3.8년까지 높아진 데 이어 지난 해에는 4.33년으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 94년에 전체 차량의 56%였던 3년 미만 차량의 비율은 지난 해 35%로 낮아진 반면 5년 이상된 차량은 94년 19%에서 지난 해 37%로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평균 차령 4.33년은 영국의 5.98년 일본의 4.94년에 비해 상당히 `젊은 편이라고 자동차 산업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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