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이후 사용) 실업률이 다섯 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고용동향 을 보면 실업률은 8.1%로 한달 전의 8.7%보다 0.6%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실업률이 떨어진 것은 지난 해 11월 이후 다섯 달 만입니다.
실업자도 170만여명으로 한달 전의 178만여명보다 8만여명이 줄었습니다.
이와함께 날씨가 풀리면서 농림업과 건설 부문의 취업이 늘어 취업자도 천877만여명에서 천943만여명으로 3.5%가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달 들어 농번기와 함께 건설 성수기가 시작된데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던 재학생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공공 근로사업이 확대되면서 실업률이 낮아졌다 고 설명했습니다.
통계청은 또 예년에 볼 때 4월에는 3월보다 실업률이 더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다 면서 올 실업률은 IMF 전망치 8%보다는 낮아질 것 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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