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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단축 운행 <오후용>
    • 입력1999.04.22 (13: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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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2,3,4호선이 오늘밤부터 2시간 단축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밤부터 지하철 2,3,4호선의 운행 종료시간을 밤 12시에서 밤 10시로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행 필수 인력의 30%로 무리한 정상 운행을 계속할 경우 안전 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2호선 신도림역은 밤 8시 반, 교대역 밤 8시 50분, 시청역 밤 9시, 4호선 창동역은 밤 9시 15분에 막차가 지나가는 등 2호선과 4호선 시내 구간이 대부분 밤 9시에서 10시쯤 열차가 끊겨 역 주변 혼잡이 예상됩니다.
    운행 시간만 단축될 뿐 배차 간격은 평소처럼 유지됩니다.
    또, 철도청이 운영하는 1호선과 도시철도공사의 5,7,8호선은 밤늦게까지 정상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단축운행에 대한 대책으로 오늘부터 마을버스 1900대를 지하철역 주변 287개 노선에 투입해 밤늦게까지 연장 운행하고 버스 500대도 새벽 1시 반까지 운행합니다.
    또, 출근시간도 조정돼 공무원은 오전 10시, 국영기업체와 금융기관은 10시 반으로 늦춰졌습니다.
    파업 노조원의 복귀율은 현재 36%로 9천 7백여명 가운데 2천 8백여명이 업무에 복귀했지만 기관사와 승무 인력 복귀율이 낮아 단축운행은 한 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전동차 제작 업체 인력 440명을 차량기지 5곳에 긴급 투입하고 도시철도공사와 철도청 소속 기관사들을 추가로 지원받을 계획입니다.
    한편 손장호 지하철 공사 사장은 오늘 오전 11시쯤 노조 지도부가 농성중인 명동성당을 찾아가 파업 철회를 설득하고 회사의 강경조치 방침을 전달하려 했으나 노조원들의 저지로 성당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끝>
  • 지하철 단축 운행 <오후용>
    • 입력 1999.04.22 (13:43)
    단신뉴스
서울지하철 2,3,4호선이 오늘밤부터 2시간 단축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밤부터 지하철 2,3,4호선의 운행 종료시간을 밤 12시에서 밤 10시로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행 필수 인력의 30%로 무리한 정상 운행을 계속할 경우 안전 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2호선 신도림역은 밤 8시 반, 교대역 밤 8시 50분, 시청역 밤 9시, 4호선 창동역은 밤 9시 15분에 막차가 지나가는 등 2호선과 4호선 시내 구간이 대부분 밤 9시에서 10시쯤 열차가 끊겨 역 주변 혼잡이 예상됩니다.
운행 시간만 단축될 뿐 배차 간격은 평소처럼 유지됩니다.
또, 철도청이 운영하는 1호선과 도시철도공사의 5,7,8호선은 밤늦게까지 정상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단축운행에 대한 대책으로 오늘부터 마을버스 1900대를 지하철역 주변 287개 노선에 투입해 밤늦게까지 연장 운행하고 버스 500대도 새벽 1시 반까지 운행합니다.
또, 출근시간도 조정돼 공무원은 오전 10시, 국영기업체와 금융기관은 10시 반으로 늦춰졌습니다.
파업 노조원의 복귀율은 현재 36%로 9천 7백여명 가운데 2천 8백여명이 업무에 복귀했지만 기관사와 승무 인력 복귀율이 낮아 단축운행은 한 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전동차 제작 업체 인력 440명을 차량기지 5곳에 긴급 투입하고 도시철도공사와 철도청 소속 기관사들을 추가로 지원받을 계획입니다.
한편 손장호 지하철 공사 사장은 오늘 오전 11시쯤 노조 지도부가 농성중인 명동성당을 찾아가 파업 철회를 설득하고 회사의 강경조치 방침을 전달하려 했으나 노조원들의 저지로 성당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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