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실업대책과 어민피해 보상 등을 위해 정부가 제출한 제1차 추경예산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가능한 한 이번 회기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국회 정치구조개혁특위의 활동시한을 다음달 말에서 오는 12월말까지로 늘리고 인사청문회 대상 등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국회법과 국회사무처 구조조정법도 조속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야는 특히 국회 529호사건으로 가동이 중단된 정보위원회를 정상화시키기로 하고 내일 전체회의를 열어 탈북자 인권탄압 여부 등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 정부가 재심을 요구한 17건의 규제개혁법안은 해당 상임위에서 다시 논의하고 * 정부조직법은 행정자치위원회에, * 노사정위원회법은 환경노동위원회에 각각 회부해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 4.3 사태 진상조사를 위한 특위 구성 문제는 운영위원회에서 다루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고위직 공무원집 도난사건을 둘러싸고 한나라당은 국정조사권을 발동하자고 주장한 반면 여권은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만큼 이를 지켜 본 뒤 논의하자고 맞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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