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즉 KEDO가 맺을 경수로건설비용에 대한 차관협정 문안이 마련돼 관계부처간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장선섭 경수로기획단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9일 뉴욕에서 열린 KEDO 집행이사국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경수로 건설비용의 70%인 32억2천만달러, 3조5천4백여억원을 제공하고 KEDO가 비용의 상환을 보장한다는 내용의 차관공여협정 문안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장 단장은 이어 차관공여협정에 대한 관계부처간 실무협의와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다음달안으로 KEDO와 협정에 서명할 방침이어서 상반기안에는 본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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