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동차가 역의 정차선을 지나 차단막을 들이받아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영등포구청역을 출발해 당산역으로가던 전동차가 승강장에 멈추지못하고 정차선을 지나쳤습니다.
이 전동차는 정차선을 지나 13미터정도달리다 당산철교 앞에 설치된 높이 1 m 의 차단막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에 타고 있던 전북 군산시 44살 이정자씨등 승객 3 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로 당산철교앞에 설치된 목재 차단막이 크게 부셔졌으며 전동차는 첫번째 칸이 레일에서 벗어나 탈선하고 뒷부분 5칸의 접속부분이 부셔졌지만 전동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지하철 공사측은 이번 파업기간에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전직 기관사가 전동차를 운전하다 정지선을 제대로 보지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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