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전 10시 반쯤 울산시 동구 화정동 화진여중 운동장에서 이 학교 1학년 박희선 양이 체육수업을 받다 넘어지면서 목재에 박혀 있던 못에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길이 5미터 되는 나무를 전기톱으로 절단한 뒤 박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양은 못이 얼굴을 관통했지만 다행히 눈을 스치지 않아 실명등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양이 운동장 구석에 치워놓은 평행목 근처에서 달리기를 하다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소방서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