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신석기시대 유적이 발굴됐습니다.
문화재연구소는 오늘 강원도 고성군 문암리 유적에서 신석기시대 집 터 3곳과 화덕자리 5곳 등에서 출토된 덧무늬 토기 등 유물을 공개했습니다.
조유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은 출토된 유물과 유적지의 층위를 분석한 결과 기원전 6천년경의 유적으로 지금까지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강원도 양양군 오산리 유적보다도 더 오래된 신석기 유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조유전 소장은 특히 한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토기로 알려진 덧무늬토기가 완전한 형태로 출토됐고 청동기시대 토기로 알려진 홍도도 발굴돼 홍도가 신석기시대에도 제작됐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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