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빈민 연합 출범식이 오늘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에서 모인 노점상과 철거민 단체 회원, 시민등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전국빈민연합 양영수 의장은 IMF 체제 이후 일용 노동자와 철거민,노점상등 도시 빈민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데도 정부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리해고의 중단과 노점상의 합법화, 철거민의 주거권 확보등을 요구했습니다.
전국빈민연합은 집회가 끝난 뒤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으며 경찰병력과의 별다른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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