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 67주년을 앞두고 해외에서 기념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 중앙방송은 지난 19일 주중 북한 대사관에서 김정일총비서의 활동을 담은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등을 개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념행사장에는 故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비서의 사진과 김 총비서의 군부대 시찰 사진 등 군 관련 사진들이 전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인민군 특공대의 활동상을 그린 영화 명령 027호 를 감상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올해 인민군 창건 기념행사로는 처음 보도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군 베이징군구 정치위원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중국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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