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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화부문 현대.삼성 사장 담판, 결론 못내
    • 입력1999.04.22 (16:1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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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화부문 현대.삼성 사장 담판, 결론 못내
    • 입력 1999.04.22 (16:18)
    단신뉴스
삼성종합화학과 현대석유화학 사장은 오늘 유화부문 통합법인의 지분 문제를 두고 담판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유현식 삼성종합화학 사장과 정몽혁 현대석유화학 사장은 오늘 오후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나 유화부문 통합법인의 지분 구성을 두고 협상을 벌였으나 양사 사장은 회동후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동에서는 기업가치가 2천700억원 가량 적은 현대측이 동등 지분을 포기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지분으로 통합하자는 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에 삼성측은 현대의 추가출자를 통한 동등지분 구성을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사 관계자들은 반도체 협상이 사실상 타결 국면에 접어든 이상 유화부문에서도 조속히 협상을 타결지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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