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윌리엄 코언 미국 국방장관이 유고에 대한 나토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오늘 나토의 유고 공습에 대한 미 하원 증언에서 지상군 투입은 매우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언 장관은 나토가 지난해 10월 20만 병력을 투입해 유고를 전면적으로 침공하거나 7만5천명의 병력으로 코소보를 공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지상 공격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 작전 계획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나토 동맹국들의 결정만 내려지면 신속하게 실천에 옮겨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그러나 클린턴 대통령이나 다른 나토 동맹국들은 아직 이 문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행정부의 입장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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