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주요 당직자와 당원, 후원회원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후원회를 열었습니다.
김종필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21세기를 맞기 위한 터전을 만들기 위해 국가의 명운을 책임진 공동 여당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필 총리는 이어 자신은 인연과 정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 권한대행도 간판만 다른 일심동체라며 두 당의 공조를 강조한 후, 후원금은 깨끗한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회초리인만큼 국민에 한 점 부끄럼없는 정치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태준 총재는 후원회를 통해 투명. 공정하고 깨끗한 방식으로 정치봉사의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정치 개혁의 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민련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지난해 중앙당 후원회에서 5억 8천만원을 마련했으며 이번 후원회를 통해 내년 총선을 앞둔 조직 정비와 당세 확충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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