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 중에서 맹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김신도교수는 지난해 3월과 올 1월 서울역 앞 광장에서 채취한 대기를 한국과학기술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세제곱미터당 최고 0.056pg(피코그램)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단지역인 인천시 가좌동의 대기에서는 세제곱미터당 최고 0.286pg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에 보고하고 관련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추가 정밀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김교수의 조사에서 나타난 다이옥신 검출량은 세계보건기구 기준치 10pg 에 크게 못미치는 양으로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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