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독일의 첫 대통령을 지낸 바이츠제커 전 독일대통령은 한국의 대북 포용정책이 짧은 기간안에 성과가 드러나지는 않겠지만 한반도 통일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츠제커 전 대통령은 오늘 KBS가 마련한 한반도정세와 동북아 평화 프로그램에 출연, 포용정책을 통해 변화를 추구한 것이 독일 통일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고 현재의 남북관계에서 대북 포용정책만이 한반도 통일을 위한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츠제커 전 대통령은 또 북한의 경직된 정책을 바꾸기 위해서는 주변 강대국들도 좀더 변화된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는 바이츠제커 전 대통령과의 대담을 오는 30일 밤 제1TV를 통해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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