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늘 상가관리비 7천8백여만원을 개인 생활비 등으로 유용한 ㈜세아프라자 대표이사 52살 차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씨는 97년 6월부터 최근까지 회사 소유 승용차 유지비 명목으로 이 회사가 관리하는 상가 관리비 천 2백여만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쓰는 등 모두 130여차례에 걸쳐 상가관리비 2천3백여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씨는 또 이 상가 전 관리부장 34살 홍모씨가 지난해 사직한 이후에도 계속 근무한 것처럼 관련 서류를 꾸며 홍씨에게 6개월치 급여 9백여만원을 지급하는등 상가 입주자들에게 5천5백여만원의 재산상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