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정부는 합법적 노동쟁의나 시위는 용인하지만 불법이나 폭력은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남 창원을 방문한 김 대통령은 오늘 경남도청에서 지역 인사 2백 50여명과 만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말하고 기업과 노동자 사이의 공정한 중재자로서 양쪽의 이익을 모두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경제회복과 남북한 화해협력에 필요한 국민 대화합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신성한 의무로 생각하고 후손에게 부끄러운 지역감정을 남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혁규 경남지사가 훌륭하게 도정을 수행하는데 매우 만족한다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한나라당 황성균,김호일,김동욱 의원과 국민회의 노무현,김옥두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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