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성 외유라는 비난이 일자 해외여행을무기한 연기했던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몰래 13박14일간 일정의 해외 나들이를 위해 출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시의회는 시의회 건설위 위원 4명과 나머지 3개 상임위 위원 3명 등 7명의 의원을 포함한 모두 9명이 3천500만원의 예산으로 미국과 캐나다 연수를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연수 목적을 자매도시와의 우호협력방안 논의 등이라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해외연수를 맡은 여행사 관계자는 의원들의 공식일정은 자매도시인 앵커리지와 필라델피아시 방문뿐이며 나머지는 미국의 고급쇼핑가인 로스앤젤레스의로데오 거리, 산호세의 유명 관광지 방문 등 관광일정으로 짜여졌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2월 27일 3천800만원을 들여 11박12일간 일정으로 터키, 그리스,이집트 여행을 추진하다 관광성 외유 등의 비난이 일자 무기한 연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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