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흑자를 내는 우량 계열사를 포함해 20여개의 계열사와 사업을 파는 강도높은 구조조정 방안을 이르면 오늘 발표합니다.
현대는 특히 인천제철과 현대 엘리베이터, 금강 기획,대한 알미늄 등 알짜 계열사까지 추가로 매각한다는 계획까지 구조 조정안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구조조정본부는 올해 말까지 계열사 수를 현재 62개에서 20여개로 대폭 축소하고 자산매각과 유상증자 등으로 부채비율을 올해 말까지 200% 미만으로 낮추는 등 구조조정 방안을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다만 자동차,건설,전자, 중화학,금융.서비스 등 5개 핵심업종의 주력 계열사는 재무구조개선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집중 투입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 관계자는 최근 주거래 은행에 제출한 재무구조 개선약정 수정안보다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구조조정에 도움이 된다면 우량 계열사도 과감하게 매각한다는게 기본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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