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이버 주식거래가 큰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 업계는 최근 몇 몇 개별 회사의 사이버 주식거래 규모가 처음으로 한 달 안에 1조원을 넘어서는 등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의 증권사별 사이버 주식거래 약정을 보면 LG가 어제까지 1조2백여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이 1조150억원, 현대증권이 9천여억원,대우가 7천2백여억원, 대신 7천백억여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올들어 이들 증권사의 월별 거래 총규모는 1월에 3조4천여억원, 2월 1조8천여억원, 3월에 3조4천여억원, 그리고 이달 들어서는 어제까지 4조3천여억원이 거래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증권업계는 증권사들이 사이버 주식거래 수수료를 일반 위탁수수료의 절반수준으로 내린데다 혼잡한 객장보다 차분한 판단을 할 수 있어 사이버 거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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