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dpa의 보도) 세계무역기구는 올해 세계 무역이 지난해 수준인 3.5%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WTO는 연례 무역보고서에서 미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가 예상보다 빨라지거나 아시아의 회복세가 무디어질 경우 성장률이 이 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아시아 경제회복 여부가 세계 무역 성장의 최대 핵심 요소라면서 지난해의 경우 유럽이 유일하게 수입 증가율이 둔화되지 않은 지역이며, 아시아는 지난해 수입이 8.5%나 감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의 무역은 지난 97년 10% 이상 늘어난 뒤 지난해에는 성장률이 3.5%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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