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주변의 남대서양 해역에서 조업하던 한국어선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 침몰해 선원 33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침몰한 어선은 인성실업 소속의 한두 202호 로, 조업 도중 기관실에 물이 차면서 침몰했으며, 사망자는 중국동포와 인도네시아인이고 실종자는 중국동포와 우리나라 선원이라고 주 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 해양경찰이 인근에서 조업중인 우리 어선 10여척과 함께 실종자를 찾고 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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