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AP=연합뉴스의 보도) 미군 전투기들이 어제 자위차원에서 이라크 북부 비행금지 구역의 레이더 기지를 폭격했다고 미군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터키 남부 인서리크 미 공군기지 작전 사령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미 공군의 F-16 전투기들이 이라크군의 방공 레이더 추적을 감지해,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400 킬로미터 떨어진 모술시 동부 레이더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사령부는 또 F-15 전투기들이 모술시 동부와 남동부의 여러 곳의 대공포 기지에도 레이더 유도 폭탄을 투하했다고 말하고, 모든 전투기들이 기지로 무사히 귀환했으며 현재 이라크군의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라크 군 대변인은 이번 공격으로 이라크인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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