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이규성 재정경제,박상천 법무, 김기재 행정자치 그리고 이기호 노동장관의 4부 장관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지하철 노조의 파업에 대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합니다.
정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을 `새로운 노사관계 를 정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7천여명의 파업 노조원들에게 시한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전원 직권 면직한다는 강경 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복귀 시한은 사규에 따라 오는 26일 새벽 4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부 관계자는 새로운 노사관계 를 정립하기 위해 법과 규정에 따라 불법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은 전원 면직하고, 면직후 구제나 형사 처벌후의 사면 복권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1년 미국 정부는, 항공 관제사 노조의 파업당시 시한안에 복귀하지 않은 노조원 만 2천 명을 해고하고, 연방 정부와 관련 기관 재취업까지 봉쇄한 초강경책을 쓴 전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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