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단축운행중인 서울 지하철은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2,3,4호선은 막차 시간만 2시간 앞당겨졌을 뿐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정상 운행됩니다.
배차 간격도 출퇴근 시간대 3분, 평상시 5,6분이 유지됩니다.
운행 종료 시간이 밤 10시로 앞당겨짐에 따라 서울 지하철 전체 운행 편수는 평소 1817회에서 1302회로 29%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승객 수가 4백 17만명에서 369만명으로 12% 줄어들어 50만명이 다른 교통 수단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특히 승용차 이용 대수가 늘어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와 한강다리, 시내 간선도로의 속도가 평소 보다 시속 5킬로미터 이상 느려졌고 혼잡 시간대도 30분 가량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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