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대와 LG의 반도체 빅딜이 합의됨에 따라 LG 반도체의 첨단 기술 인력이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월 현대와 LG의 반도체 빅딜 계획이 발표된 이후 LG 반도체의 핵심 기술 인력 20여명이 해외 경쟁 업체로 빠져 나갔다`면서 `이러한 움직임을 막기 위해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부 등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해당 업체에서 연구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대우를 해 줄 경우 이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와함께 인재 풀을 구성해 특정 업종의 기술 인력을 선발한 뒤 관련 업계의 경기가 좋지 않아 수요가 없을 때는 인재풀에서 수용해 해외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