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빨간색 등산용 조끼를 입은 승객을 지하철 노조원으로 착각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서울 창천동 46살 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씨는 어젯 밤 9시 반 쯤 서울 황학동 2호선 신당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빨간색 등산용 조끼를 입은 노점상 42살 장모씨를 지하철 노조원으로 착각해 장씨의 멱살을 붙잡고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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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조끼 보고 노조원으로 착각.폭행
입력 1999.04.23 (09:05)
단신뉴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빨간색 등산용 조끼를 입은 승객을 지하철 노조원으로 착각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서울 창천동 46살 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씨는 어젯 밤 9시 반 쯤 서울 황학동 2호선 신당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빨간색 등산용 조끼를 입은 노점상 42살 장모씨를 지하철 노조원으로 착각해 장씨의 멱살을 붙잡고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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