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방문하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 선물거래소 개장식에 참석한 뒤 부산시 행정개혁 보고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선물거래소 개장식 축사에서 선물거래소는 한국경제가 세계 경제체제로 나가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저렴한 거래 비용과 공정한 시장운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선물거래소가 특히 부산 경제를 다시 일으켜 부산이 21세기 동아시아 지역 금융과 물류의 중심지로 발돋음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부산시청을 방문해 안상영 부산시장등으로 부터 업무현황과 행정개혁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지역현안등에 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대통령의 오늘 부산방문에는 이규성 재경,김기재행자부, 이해찬 교육,이정무 건설교통장관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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