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택, 신한, 하나, 한미 등 5개 인수은행이 지난해 인수한 퇴출은행의 자산 가운데 6개월동안 추가로 부실화 돼 정부에 손실보전을 요청한 금액이 9천3백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5개 인수은행과의 협의를 거쳐서 이들 은행의 첫 6개월동안 풋백 옵션, 즉 부실자산 손실보전 금액을 9천3백10억원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별로는 한미은행이 2천8백11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주택은행 2천2백34억원, 신한은행 천9백72억원, 국민은행 천4백1억원 하나은행 8백92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인수은행이 요청한 풋백 옵션대상 자산의 건전성에 대한 실사를 거쳐 최종 지급금액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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