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2백조원을 넘어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가 주식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어제 현재 206조천222억원으로 올들어 67조48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상위 5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146조5천710억원으로 올들어 어제까지 48조383억원이 증가하면서 전체 시가총액 증가분의 71.65%를 차지했습니다.
나머지 869개 종목의 증가규모는 19조102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 증가규모의 28.35%에 불과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뮤추얼펀드와 주식형 수익증권 등 간접투자 상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장을 주도하면서 환금성이 뛰어난 우량종목 위주로 주식을 편입해 종목간의 주가상승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