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김대중 대통령은 전북 무주에서 2010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방송되는 전주 MBC와의 특별회견에서 이미 사마란치 IOC 위원장에게 2010년 동계올림픽의 무주유치 방침을 직접 얘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2002년에 무주가 동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 정부가 보증서를 내겠다고 밝히고 따라서 동계올림픽 무주개최는 실현된다고 봐도 틀림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개혁과 관련해 김 대통령은 공동여당의 정책공조가 기대이상 잘되고 있고 야당도 국회내에서는 부분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면서 우리 정치가 국민여론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만큼 정치개혁 입법은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관계에 관해 김 대통령은 지난 1년동안의 대북정책 성과가 좋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올해 남북관계에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