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이회창 총재주재로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고 유종근 전북도지사가 도난당한 3500만원의 출처조사는 물론 사택에 대한 현장검증을 공개적으로 조속히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유지사가 소방용 헬기를 사적으로 사용해온 것은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가 아닐 뿐만 아니라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 문제를 국회 예결위 등에서 따지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16대 총선의 연합공천을 강력히 저지하기로 하고 우선 다음주에 공청회를 열어 연합공천 금지여론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교총이 이해찬 교육부장관에 대한 불신임 서명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정부의 교육개혁 잘잘못을 부각시키기 위해 당 정책위 교육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식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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