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UPI의 보도) 유럽 집행위원회는 모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이르면 오는 6월 중순에 실시될 것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연간 2천만 달러에 이르는 약 7천톤의 호르몬 없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는데 EU의 앙리 바리 수의 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미국산 쇠고기는 어느 것도 곧 수입이 금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리 대변인은 EU가 호르몬으로 처리된 쇠고기를 지난해 수입 금지시킨 사실이 있다며, 호르몬 잔류 쇠고기가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무역기구는 유럽이 오는 5월 중순까지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하도록 명령했으나, 유럽은 검사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명령에 따를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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