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정용석특파원의 보도) 일본 외무성은 오늘 북한정세의 불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99년도 외교청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외교청서에서 북한의 에너지와 원자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지적한 뒤, 김정일 총비서가 경제회복에 의욕을 보이고 있으나 군사중심의 자원배분이 시정되지 않는 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외교 청서는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지난해 10월 일본 국빈방문으로 과거 문제를 매듭지었다고 평가하면서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총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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