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회담이 내일 남북한과 미국,중국등 4자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네바에서 개막됩니다.
정부 대표단은 이번 5차 본회담에서 판문점에 교역로를 개설하는 문제 등 4개항의 긴장완화 방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북한측은 주한미군 철수와 북미 평화협정 체결 문제를 거듭 제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회담을 앞두고 4자 대표들은 오늘 양자협의와 차석대표회의를 잇따라 열고 본회담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북한과 미국은 4자회담 기간에 별도의 양자접촉을 통해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방문협의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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