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역조건 악화 등으로 실질소득의 국외유출 규모가 27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실질소득 가운데 국외로 빠져나간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6.9%인 27조4천5백억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교역조건 악화에 따른 무역손실액은 22조310억원으로 국내총생산의 5.5%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94년 이전에는 교역조건이 좋아 실질소득 가운데 국내로 들어오는 돈이 국외로 나가는 돈보다 더 많았으나 95년부터 교역조건이 나빠지면서 국외로 나가는 돈의 규모가 계속 커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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