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송총국의 보도) 대우 조선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움직임을 보이자 신영균 사장이 파업 철회와 조업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대우 조선 신영균 사장은 오늘 오후 옥포조선소에서 매각 발표 이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 회견에서 대우 조선의 매각은 `합작과 외자유치를 통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 라고 밝히고 매각 협상 중단과 노조 참여 등 노조가 주장하는 3가지 요구안은 현실적으로 타당성이 없다며 명분없는 파업을 즉각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노조는 매각 협상을 중단하지 않는 한 파업을 철회할 수 없다며 다음 주 부터 파업의 강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대우 조선 노조는 오늘 오전 옥포 매립지에서 8천 여 명의 조합원과 가족,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매각 저지 노동자,시민 궐기대회를 열고 옥포 시가지를 돌며 가두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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