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들이 지난해 내수침체 극복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판매비용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5백개의 지난해 마케팅 비용은 모두 12조4천5백억원으로 지난 97년보다 6.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5백개 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16조천5백억원을 기록해 기업들이 이익이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개척 비용을 많이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10대 그룹은 지난 97년보다 9.2% 증가한 8조2천5백억원을 지출해 10대 미만 기업들보다 판매활동에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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