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AP.AFP의 보도) 북대서양 조약기구는 오늘 새벽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 중심에 위치한 세르비아 국영TV 방송 본부건물을 폭격해 1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민간 방송인 채널 BK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베오그라드 중심부에 있는 국영 TV방송 건물에 최소한 1발의 미사일이 명중했다고 전하고, 공격 당시 방송국 건물안에는 많은 기자들과 직원들이 일하고 있었으며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또 나토의 공격으로 건물 꼭대기 2개층이 파괴됐으며 건물에 입주해있던 3개 채널의 방송이 현지 시각 새벽 2시 15분부터 중단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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