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차량을 고의로 고장낸 뒤 이를 수리해주고 돈을 뜯어낸 혐의로 자동차 부품상 45살 조 모씨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등은 서울 삼각동에 무허가 자동차부품 가게를 차려놓고 지난달 7일 서울 이화동 사거리에서 54살 김 모씨의 승합차 시동모터를 일부러 고장낸 뒤 이를 고쳐주고 부품값 등으로 15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6백 90여차례에 걸쳐 1억 5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승합차나 트럭등에 차에 연기가 난다며 접근해 시동모터의 연결선을 끊는 등 멀쩡한 차량을 고장낸 뒤 이를 중고부품으로 갈아주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